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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4

2020 13인치 맥북프로 CTO m1 애플 실리콘 맥 - 언박싱 필자는 '기둘려바바'라는 해외 직구 전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고객들이 국내에서 구하기 어렵거나, 국내에서 판매 중이더라도 가격이 높은 상품들을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을 찾아 판매 중이다. 지난 2020년 6월, WWDC 2020에서 애픙를 애플 실리콘 기반의 맥으로 전환을 발표하였으며 22년까지 모든 라인업의 기기들에 적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202년 11월 10일 드디어 ARM 기반의 애플 실리콘 M1 프로세서가 최초 적용된 맥북 에어, 맥북프로 13인치 제품이 공개되었다. 성능 공개만으로도 상당한 충격을 주었으며 제품이 출시되어 실제 리뷰어들과 고객들에게 인도된 이후에도 극찬은 끊이지 않고 있다. 자 그럼 이게 필자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궁금해 미쳐버릴 것 같다 사용해보고.. 2021. 1. 6.
디지털 노마드의 삶 - UAG 애플 맥북 프로 16인치 플라이오 투명 범퍼 케이스 필자는 '기둘려바바'라는 해외 직구 전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고객들이 국내에서 구하기 어렵거나, 국내에서 판매 중이더라도 가격이 높은 상품들을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을 찾아 판매 중이다. 필자는 현재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살고 있다. 노트북(맥북)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바로 업무가 가능하다. 구글에 'digital nomad'라고 검색해보면 위 이미지가 가장 먼저 뜬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미지는 저렇게 휴양지에서 바다나 산과 같은 멋진 배경을 뒤로하고 노트북을 하고 있다. 물론 실제로 저렇게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필자의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 출퇴근을 할때는 보통 9 -18 정해진 시간에 일을 했지만, 지금은 새벽에도 하고, 낮에도 하고, 보통 잠들기 전까지 일을하다 잔다... 2020. 10. 24.
해킨토시 삽질기 - intro 필자의 직업과 라이프 특성상 macOS와 Windows10의 동시 사용이 필요하여, 그동안 여러 방법을 사용해 보았다. 2014년 맥북 에어를 통한 macOS 입문으로 다음해부터는 맥북프로를 신형으로 교체해가며 사용했다. 자금의 압박으로 한 두달 사용된 중고를 구매하였으며, 대략 1년 정도 사용 후 재판매 / 신형 재구입을 반복하고 있다. 2017년형부터는 옵션을 추가한 CTO(Configure To Order)버젼을 사용 중이다. 현재 16인치 CTO 버젼을 사용 중이며, 동시에 윈도우용 데스트탑은 2~3년 주기로 교체하여 사용 중이다. macOS에 페러럴즈를 설치하여 사용해보면 간단한 업무들은 괜찮은 편인데, 로드가 걸리는 작업이나, 간단한 작업이라도 장시간 진행하다 보면 맥북은 손난로만끔 뜨거워진다.. 2020. 7. 19.
맥북프로 16인치 발열 잡기 2019년에 출시된 맥북프로 16인치의 발열 문제는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전세계 16인치를 사용중인 맥북 유저들에게 공통적으로 있는 이슈이다. 이미 국내 유명한분들께서 다양하게 이슈를 다루어 주었기에 관련 정보 얻는데 큰 어려움은 없지만, 직접 검색하고 자료를 찾는 것을 좋아하는 필자는 중딩보다 못한 독해력과 크롬 번역 기능을 이용해 해외 여러 포럼들을 찾아보았다. 내가 내린 결론은 내장된 외장 GPU AMD Radeon Pro 5500M (4GB, 8GB)의 발열이 가장 큰 문제이다. 두번째로는 CPU i9-9880H (9880HK)가 문제고. 사실 맥북, 컴퓨터 등 구성하는 부품 중 가장 발열이 심한 부품이 위 두가지이지만, 이번 세대의 GPU와 CPU는 정말 발열이 문제이다. 14나노 장인이라 불리우는.. 2020.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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